보관 - 가정
임신한 아내를 너그럽게 받아주세요_3
임신으로 인한 아내의 호르몬 변화에 대한 남편의 대처방법
제목이 거창합니다. ^_________^
그저 작은 노하우입니다.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 함께 실천해 봅시다. ^^
우리의 아내들은 임신을 하게 되면 쉽게 우울해지고 무기력해짐을 경험합니다.
그로 인해서 남편들이 오해와 스트레스를 경험하기도 합니다.
아내가 임신을 하였다면,
우리 남편들은 아내가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자주 우울과 무기력을 경험한다는 것을 당연한 과정으로 받아들이고 아내를 위로하고 격려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따뜻하게 안아주고 아내의 어려움에 대해 동감을 표해줍니다.
"여보 속이 울렁거려서 밥도 제대로 못 먹겠지요?"
"하루 종일 많이 힘들었지요?"
라는 멘트와 함께 꼭 안아주시길!
모든 가정이 행복해질때까지 경험담을 계속 공유해봐요! ^^
이 게시물을
2012.05.04
조회 수: 12764
2012.05.02
조회 수: 26710
2012.04.17
조회 수: 11404
2012.04.12
조회 수: 25244
2012.04.08
조회 수: 8980
2012.04.07
조회 수: 7613
2012.04.05
조회 수: 20200
2012.04.05
조회 수: 17414
2012.04.03
조회 수: 12148
2012.04.03
조회 수: 8600
2012.04.03
조회 수: 24592
2012.03.16
조회 수: 10410
2012.02.26
조회 수: 11527
2012.02.26
조회 수: 25805
2012.02.26
조회 수: 37973
2012.02.26
조회 수: 8303
2012.02.26
조회 수: 25604
2012.02.26
조회 수: 10919
2012.02.26
조회 수: 4824